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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영실
  • 20-12-0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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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피화생, 위암으로 발전할 수 있어... 담적치료 적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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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상피화생, 위암으로 발전할 수 있어... 담적치료 적용해야
작성자 오영실
작성일 2020-12-03 11:31:39 조회수 635
내용

장상피화생, 위암으로 발전할 수 있어... 담적치료 적용해야

오영실 기자 │ 승인 2020.12.03. 11:31

 


 

 

방송국 PD인 A씨(46세, 남)는 직업 특성 상 정해진 식사 시간이 따로 없어 급하게 먹거나 컵라면과 같은 인스턴트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기 일쑤였다. 또한 회식이 잦아 일주일에 최소 4일 이상은 과음을 했고, 이러한 생활 패턴을 15년간 지속해 왔다. 직장 생활 초기에는 잦은 속 쓰림만 있을 뿐 약을 복용하면 금방 나았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하지만 약 6개월 전부터는 약도 잘 듣지 않았고, 점점 속쓰림, 복통,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심해져 병원에서 정밀진단을 받았다. 검사 결과는 ‘장상피화생’ 이었고, 더 방치하면 위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말에 A씨는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위장 점막이 소장 점막 세포와 같이 흡수 구조로 변성되는 것을 장상피화생이라고 한다. 속쓰림, 소화불량, 배변 장애, 복통 등과 같이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방치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위장 점막이 흡수 구조로 변하게 되면 나쁜 독성 물질도 같이 흡수되어 위에 덩어리 조직이 생성되고, 조직이 커지면 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장상피화생은 잦은 위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데, 한의학에서는 그 원인을 ‘담적’으로 보고 있다. 담적은 선천적으로 위장이 약하거나 평소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소화되지 못한 음식 노폐물이 부패하면서 형성된 담 독소가 위장 외벽에 쌓이고 굳어지는 것을 말한다. 담적으로 인해 보호기능, 소화기능, 운동기능 등 전반적인 위장 기능이 저하되면 손상이 잦아지고, 장상피화생 등과 같은 만성 위장질환이 발생하게 된다.

 

담적은 위장 외벽에 형성되므로 점막 밖까지 확인할 수 있는 특수한 방법이 필요한데, EAV(경락공릉진단기)로 검사가 가능하다. 인체에 무해한 특수 전류를 흘려보내 컴퓨터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으로, 위장 외벽뿐만 아니라 전신의 건강 상태까지 확인 할 수 있다. 이 외 복진, 맥진 등의 한의학적 검사로도 담적으로 인해 굳어진 위장 조직의 범위와 정도를 알 수 있다.

 

담적으로 진단을 받았다면, 이를 방치하기 보다는 가능한 빠르게 치료해야 한다. 장상피화생이나 만성 위장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는 담적은 발효한약을 투약해 위장 외벽의 담 독소를 제거해야 한다. 특히 담적이 심한 부위는 아로마, 소적치료와 같은 온열요법으로 치료해 굳은 위장 조직을 풀어내는 것이 좋다. 단, 치료 기간은 환자의 증상과 정도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하다면 입원 치료를 받게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주로 잘못된 식습관에서 비롯되는 담적은 과식, 급식, 과음, 독성 음식 섭취를 자제하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바른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해진 시간에 하루 3번, 30번씩 저작하고, 30분 동안 천천히 식사하는 ‘333 식습관 운동’을 생활하여 위장에 불필요한 자극을 주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위담한방병원 노기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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