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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연희
  • 21-09-1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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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면역 관리로 항암치료 부작용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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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장암, 면역 관리로 항암치료 부작용 관리해야
작성자 이연희
작성일 2021-09-15 12:56:08 조회수 1886
내용

대장암, 면역 관리로 항암치료 부작용 관리해야 

이연희 기자 │ 승인 2021.09.15. 12:56

 

 

 

최근 불규칙한 식습관, 자극적인 음식 섭취, 서구화된 식문화, 잦은 음주 및 흡연 문화의 확산 등에 의해 대장암 발병률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대장암이란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종양이다. 발생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면 결장암, 직장에 생기면 직장암이라 하며 이를 통칭하여 대장암이라 한다.

대장암의 가장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개복수술로 종양을 포함하여 인접 대장에 암이 남지 않도록 충분한 거리를 확보 후 인근 림프절도 같이 절제하는 것이다. 그러나 수술만으로 모든 종양을 없애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절제술이 진행된 후에도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여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가 진행된다.

문제는 암 치료 과정에서 주로 시행하는 방사선, 항암제는 모두 적지 않은 부작용이 있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항암치료 부작용으로는 오심, 구토, 탈모, 백혈구감소, 색소침착, 손발톱 변색, 감염 등이 있다.

암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장기간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데 이러한 부작용이 심하다고 호소하는 일부 환자는, 항암 치료 용량을 줄이거나 일시적 혹은 영구적으로 치료를 중단하기도 한다. 항암 치료를 원활히 진행하지 못하면 암 치료 성적과 암 환자 생존에도 영향을 미친다. 잘못하다가는 항암제 부작용에 의한 면역력 저하로 폐렴, 감기, 폐혈증 등의 감염에 의해 생명이 위태롭게 될 수도 있다.

암 환자의 면역력은 상당히 저하된 상태이기 때문에 면역력을 활성화시키는 치료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양방과 한방의 치료를 병행하는 통합 면역 암 치료가 실시되고 있다. 양방의 항암요법과 한방의 면역증강요법을 융합하여, 암 세포는 죽이면서 몸의 면역기능을 살려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항암 부작용을 완화하는 원리다. 고주파 온열암치료, 고압산소치료, 비타민C 요법, 미슬토 주사치료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환자에게 면역력을 향상시켜 줄 수 있는 환경도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각종 공해가 극심한 도심을 떠나 공기와 수질 환경이 좋은 자연 속에서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취하는 것도 병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최도영 충주위담통합병원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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