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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라
  • 22-04-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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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저하에 의한 '대상포진' … 면역증강요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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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면역력 저하에 의한 '대상포진' … 면역증강요법 필요
작성자 장미라
작성일 2022-04-15 13:00:26 조회수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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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저하에 의한 '대상포진' … 면역증강요법 필요

장미라 기자 승인 2022.04.15. 13:00

 


 

환절기는 면역력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큰 일교차로 인해 체온을 유지할 때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상대적으로 면역세포 활동에 관여하는 에너지가 부족해지면서 면역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특히 조심해야 할 질환으로 '대상포진'을 꼽을 수 있다.

 

대상포진은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와 동일한 것에 의해 유발된다. 어릴 때 수두를 앓았다면 대부분 평생 동안의 면역을 획득하지만, 간혹 수두를 유발한 이후에 해당 바이러스가 몸 속 신경절에 잠복 상태로 남아 있다가 신체의 면역력이 저하될 때 다시 활성화된다. 이는 주로 고령, 외상, 각종 악성 종양, 항암치료 등과 같이 면역력의 저하를 초래하는 요인들에 의해 잘 발생한다. 


초기 증상으로 몸살, 감기, 근육통, 가려움증, 두통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다 점차 빨갛고 오돌토돌한 피부 발진이 띠를 이루는 모양으로 생겨난다. 이후 발진 부위를 따라 남의 살 같은 느낌, 둔감한 느낌, 날카롭게 찌르는 듯한 느낌 등 다양한 감각 장애 및 신경 통증이 발생한다. 해당 증상은 신경절을 따라 발생하기 때문에 몸 중앙으로부터 우측 또는 좌측에만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피부 위로 수포가 올라오는 특징적인 증상 때문에 ‘피부질환’으로 오해하기 쉽다. 그러나 극심한 통증이 따를 것을 생각하지 못한 채 단순 피부증상으로 여기고 치료를 방치한다면, 통증을 평생 안고 살아야할 수 있을 만큼 심각한 질환이다.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포진 발생이 반복되고 만성화되어 각종 후유증과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피부 발진이 사라진 후에도 통증이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상태를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라고 한다. 이 신경통은 산후 통증, 만성 암 통증보다도 더 극심하다고 알려질 만큼 고통의 정도가 심각하다. 대상포진 환자 10명 중 2명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발전하며 고령일수록, 치료시기를 놓칠수록 발병률이 높아져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 광혜병원 박경우 원장은 “대상포진 통증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로 인해 손상된 신경이 회복되지 못해 발생한다. 따라서 손상된 신경을 회복시키고, 신체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치료를 적용하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라며 “강력 항염증치료제는 나노 단위로 미세 입자화하여 추출하고 조제한 것으로, 바이러스를 없애고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손상된 신경세포를 활성화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대상포진 치료는 환자의 증상, 상태에 따라 효과와 기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화되면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면역 관리를 꾸준히 해야 한다. 스트레스나 과로로 몸이 지쳐있지 않도록 늘 충분한 휴식 및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갖도록 한다. (도움말: 서울 광혜병원 박경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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