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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젊은 층 노안 급증, 레이저수술로 개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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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0대 젊은 층 노안 급증, 레이저수술로 개선 가능
작성자 유진
작성일 2019-10-29 09:55:55 조회수 47
내용

30대 젊은 층 노안 급증, 레이저수술로 개선 가능

유진 기자 │ 승인 2019.10. 29. 09:55

 


 

 

주부 김모씨(42세)는 최근 들어 눈이 피로해지는 일이 잦아졌다. 처음에는 단순 과로로 생각하고 넘어갔지만, 점차 눈이 침침해지고 잘 보이던 휴대폰 문자 메세지가 흐리게 보였다. 안과를 방문한 결과 노안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김모씨는 40대 초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노안에 걸렸다는 사실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노안은 본래 노화 현상의 일종으로, 주로 40세 이후에 많이 나타났다. 하지만 최근 들어 장시간 컴퓨터와 휴대폰의 사용으로 인해 노안 환자의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면서 30대의 발병률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와 각막이 경화되고 근섬유의 탄력성이 감소해 눈의 조절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로 인해 근거리 시력이 저하되는 현상을 노안이라고 한다. 노안이 오면 가까운 곳이 흐리게 보이며 초점 전환이 늦어져 인지능력과 반사신경이 떨어질 수 있다. 신문이나 책을 읽을 때 초점을 맞추기 위해 보는 거리가 점점 멀어지며, 특히 어두운 환경이나 몸이 피곤한 경우 현저하게 시력저하를 느끼게 된다.

문제는 노안을 누구나 걸리는 퇴행성 안질환으로 보고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노안은 방치할 경우 가볍게는 두통이나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백내장이나 녹내장, 황반변성의 치료가 어려운 안질환까지 동반될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노안 교정은 레이저 시력 교정으로 개선이 가능하다. 내장된 입체 CT촬영을 통해 수집된 안구 정보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수술법으로, 레이저를 통해 수정체 전낭을 원형 절개한 후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여 교정한다.

레이저 수술은 백내장이 동반된 노안의 경우에도 치료가 가능하며, 근시, 난시, 원시까지 한 번에 개선이 가능하다. 레이저를 이용해 수정체 전낭을 완벽한 원형으로 절개하여 근거리부터 원거리까지 깨끗한 시력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다만 환자의 증상과 상태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질 수 있어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이 선행되어야 한다.

노안은 아직 수술 밖에는 개선할 방법이 없어 평소 관리와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되도록 근거리 작업은 줄이고, 장시간 컴퓨터나 휴대폰을 사용할 경우에는 틈틈이 눈의 피로를 풀어준다. 또한 온열안대 등을 이용해 눈 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건강한 눈을 위해 1년에 한 번씩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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