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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연희
  • 18-12-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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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증가하는 퇴행성관절염 치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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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추운 날씨에 증가하는 퇴행성관절염 치료는?
작성자 이연희
작성일 2018-12-28 17:33:24 조회수 54
내용

추운 날씨에 증가하는 퇴행성관절염 치료는?

이연희 기자 │ 승인 2018.12.28. 17:33

 

날씨가 추워질수록 퇴행성관절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그 원인으로 기온이 낮아지면 무릎 관절 주변의 근육 및 인대가 수축하고 긴장하여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유연성이 떨어지는 노년층의 경우는 빙판길 낙상 사고 등으로 인해 퇴행성관절염을 더 악화시킨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이나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생겨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로 발병하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최근에는 무리한 운동 중 부상이나 근력 약화 등으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하고 있다.


퇴행성관절염의 초기에는 증상이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는 간헐적 경과를 보인다. 무릎을 움직이거나 걸을 때 통증이 심하고, 무릎을 굽혔다 펴는 과정이 힘들다. 이 상태에서 더 악화될 경우 무릎관절의 운동 범위가 점점 줄어들고 가만히 있어도 무릎통증이 발생한다. 또한 무릎관절 모양이 O자 형으로 변형되어 걸음걸이의 이상을 보이기도 한다.

 

퇴행성관절염은 자연치유력이 없어,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증상을 더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증상이 지속된다면,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여 그에 따른 정밀한 검사와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무릎통증이 심하지 않은 초기라면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의 약물 요법을 사용하거나 관절에 대한 국소 치료를 시행한다. 부목이나 보조기를 착용하여 관절을 쉬게 하거나, 운동 요법이나 물리 치료를 통하여 초기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그러나 보존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의 호전이 없다면 비수술적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 대표적인 무릎 주사치료로 유전자 재조합 주사를 적용한다. 유전자 재조합 주사는 중기 퇴행성관절염치료도 가능하며, 무릎 관절강 내에 연골 항염증 작용을 하는 TGF-β1가 함유된 연골 세포 재생제를 직접 주입하는 치료법이다.

 

자인메디병원 서영훈 원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관절 내 세포 유전자를 재조합하여 면역 환경을 개선시켜 염증이 더 이상 악화하지 않도록 막는 치료이다.” 라며, “이 주사치료는 비교적 간단한 비수술적 치료로, 마취나 절개가 없어 고령 환자나 무릎 관절염 중기 후반의 환자도 적용이 가능하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퇴행성관절염의 손상 정도가 심해 비수술적 치료로도 증상의 호전이 없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인공관절치환술이 있으며, 손상된 연골을 제거하고 인공관절로 교체하는 치료방법이다. 이를 통해 무릎통증을 해결하고, 손상 된 무릎관절의 정상적인 운동범위를 회복할 수 있다. 다만 수술 후 감염이나 통증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풍부한 임상 경험과 숙련된 의료진을 선택하여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다.

 

퇴행성관절염은 치료 후에도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무리한 동작을 반복하거나 무릎에 압박을 주는 운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무릎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을 꾸준히 해 주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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