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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지
  • 19-02-2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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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모를 소화불량, '담적병' 의심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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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원인 모를 소화불량, '담적병' 의심할 수 있어
작성자 김윤지
작성일 2019-02-28 14:58:05 조회수 18
내용

원인 모를 소화불량, '담적병' 의심할 수 있어

김윤지 기자 │ 승인 2019.02.28. 14:58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생활 속에 하루 세끼를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침식사를 거르는 비율이 높고, 점심을 급하게 먹고 늦은 저녁식사 후 바로 잠자리에 드는 불규칙한 식습관이 반복된다. 이러한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소화불량은 누구나 한 번쯤 겪기 마련이다. 

급하게 먹거나 과식을 했을 때 소화가 잘 안 되는 것을 자연스럽게 여기고, 대부분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소화제를 복용함으로써 증상을 사라지기를 기대한다. 혹은 상당수의 환자들이 소화불량의 원인을 찾기 위해 내시경검사나 정밀검사를 받아보곤 한다. 하지만 정확한 원인을 쉽게 찾을 수 없어 소화불량 치료 방향에 대해 갈피를 못 잡는 경향이 많다. 이럴 땐 한의학에서 언급하는 담에 대한 이해가 만성소화불량의 해결방향에 대해 도움이 될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식사를 급하게 하거나 과식, 야식, 독성 물질이 가득한 인스턴트 음식 등을 섭취하게 되면 위에서 음식물이 소화가 잘되지 않고 노폐물처럼 남게 되는데 이것을 담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때의 담 독소가 위장 외벽에 쌓이게 되면 단단하게 굳어져 생기는 질환을 바로 '담적병'이라고 한다. 

담 독소로 인해 위장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서 위장 질환이 일어나는데 위장 외벽의 문제이기 때문에 내시경에서는 보이지 않아 진단이 어렵다. 툭하면 잘 체하고, 명치끝이 답답하고, 잦은 역류와 가스 등으로 속이 항상 더부룩한데도 내시경으로는 큰 이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담적병일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대구위담한의원 박재상 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소화불량의 증상이 있을 때 소화제를 찾는다. 그러나 소화제를 복용하고도 증상이 가라앉지 않고 지속된다면 충분한 진단과 근본적인 소화불량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경미한 소화불량이 나중에 가서 위염, 역류성식도염, 만성장염 등을 발생시킬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이어 “내시경검사로도 특별한 이상을 찾지 못했다면, 이것은 보이지 않는 위장의 기능적 문제로 인해 발생했을 확률이 높다. 이때에는 담적치료를 통해 지속되는 소화불량 증상과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평소 잦은 소화불량으로 일상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면 담 독소를 제거하는 치료를 통해 위장의 기능을 강화 시키고 지속되는 증상을 해결하는 것이 좋다. 빠르고 급하게 먹는 대신 천천히 오랫동안 식사하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과식, 폭식 등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잡고, 스트레스를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위장 운동에 도움이 되는 유산소 운동과 가벼운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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