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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용
  • 22-07-26 17:28
  • 343

지속되는 소화불량 증상... 혹시 '담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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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속되는 소화불량 증상... 혹시 '담적병'?
작성자 이순용
작성일 2022-07-26 17:28:01 조회수 343
내용

지속되는 소화불량 증상... 혹시 '담적병'?

이순용 기자 │ 승인 2022.07.26 17:28

 


 

전주위담한의원 권수현 원장

 

최근에는 지속되는 소화불량 증상으로 혹시나 큰 병에 걸린게 아닌가 싶어 병원에 찾는 이들이 많다. 병원을 찾아가 내시경 등 각종 검사를 받아봤지만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한방에서는 이같이 원인모를 소화기 증상을 '담적병'으로 진단한다.


담적병이란 과음, 과식, 폭식 등의 잘못된 식습관이 불러온 질병이다. 이런 잘못된 식습관은 위가 음식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해 그 찌꺼기들이 위 점막에 쌓이게 되는데, 그 찌꺼기들이 모여서 덩어리가 되고 위벽이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각종 질환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전주위담한의원 권수현 원장은 “담정병은 단순히 위장건강만을 해치는 것이 아니다. 담 독소는 혈관이나 림프를 통해 우리 몸의 전신으로 퍼져 각종 전신 질환을 유발한다”며 “두통, 어지럼증, 우울증, 치매 등의 뇌관련 질환에서부터 당뇨병 고혈압처럼 치료가 힘든 만성질환, 그리고 아토피, 여드름 등의 피부질환 등 전신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담적은 위장 근육층을 포함한 외벽에 쌓이는 질환이기 때문에, 내시경이나 초음파 검사로는 발견이 어려울 수 있다. 내시경 검사를 해도 별다른 이상이 없는데도 명치가 굳어지고 답답하거나 위장약을 오랫동안 복용해도 효과가 없다면 담적병일 확률이 높다.

담적병은 위장 점막을 치료하는 일반적인 약물치료에도 별다른 증상의 호전이 없고 오히려 반복해서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담적병 치료를 위해서는 위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치료가 필요하다.

담적병은 담 독소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므로 담적을 제거해 몸 밖으로 배출하고, 위장의 환경을 개선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한약요법을 통해 담 독소를 분해한 후 땀과 소변의 형태로 배출하여 위장의 상태를 개선시키고, 굳어 있는 위장을 풀어주는 아로마, 소적치료 같은 온열 치료를 병행하여 위장의 운동성을 활성화시킨다. 그러나 환자 개인별로 증상과 체질이 달라 치료 전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 

 

담적병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위장의 기능을 강화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식사는 천천히 먹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으며,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식사 후 가벼운 스트레칭과 운동을 하는 것도 담적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도움말: 전주위담한의원 권수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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