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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용
  • 22-10-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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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성통증으로 인한 항암치료 중단? 통증 조절 필요해

본문

제목 암성통증으로 인한 항암치료 중단? 통증 조절 필요해
작성자 이순용
작성일 2022-10-14 10:54:37 조회수 1786
내용

암성통증으로 항암치료 중단할 수도? 통증 조절 필요해

이순용 기자 │ 승인 2022.10.14 10:54 


 


광혜병원 박경우 대표원장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70.3%로, 10명 중 7명 이상은 5년 이상 생존한다. 하지만 암 생존율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것에 비해 암과 함께 동반되는 통증 치료에 대한 인식은 아직 낮다.


통증은 암환자가 겪는 가장 흔한 증상이다. 통증은 암의 진단시점부터 생기는 증상이며, 진단 초기나 적극적인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의 30~50%, 진행성인 경우 60~70%, 말기엔 80~90% 정도가 통증으로 고통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장기간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데 이렇게 통증이 심하다고 호소하는 일부 환자는, 항암 치료 용량을 줄이거나 일시적 혹은 영구적으로 치료를 중단하기도 한다.

항암 치료를 원활히 진행하지 못하면 암 치료 성적과 암 환자 생존에도 영향을 미친다. 잘못하다가는 암성통증 및 항암제 부작용에 의한 면역력 저하로 폐렴, 감기, 폐혈증 등의 감염에 의해 생명이 위태롭게 될 수도 있다.

기존 의학에서는 암 환자의 통증이 심하면 통증 자체를 줄이기 위해 주로 약물 치료를 적용했다. 환자 상태에 맞는 적절한 진통제를 적정량, 일정한 간격으로 투여하면 통증을 줄일 수 있다. 통증이 너무 극심한 경우라면 마약성 진통제까지도 투여하여 환자가 느끼는 고통을 최대한 줄여줄 수 있다. 그러나 마약성 진통제를 장기간 복용하는 경우, 쉽게 내성이 생길 수 있고 부작용도 심하다. 고용량을 투여하면 변비와 오심, 구토, 가려움증, 의식 저하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

약물치료로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다른 이유로 약물치료를 이어갈 수 없을 때, 암 환자의 면역력을 보강한 후 증진하여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다.

암 환자는 항암 치료의 또 다른 부작용인 골수 기능 저하에 의해 면역력까지 매우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치료를 진행하면 암 치료에 도움이 된다. 더불어 통증이 발생한 부위로 고전압 미세전류를 흘려보내는 생체전류신경치료를 함께 병행하면 통증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단, 암 질환의 종류와 암성통증 양상 등에 따라 치료방법과 횟수가 상이할 수 있으니 충분한 사전 상담이 필요하다.

암성통증을 방치하면 우울감, 괴로움, 무기력이 동발 될 수 있으며, 암 치료에 대한 의욕까지 크게 떨어질 수 있다. 반면 암성통증을 관리하면 치료 중이라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으며, 암 치료 후 보다 빠르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 또한 투병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잘 조절하고, 평안한 마음을 갖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광혜병원 면역통증센터 박경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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